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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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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도시어부2’가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았다. 목요 예능 최강자로 떠오른 중심에는 기존 멤버들과 새로운 멤버들이 이뤄낸 케미가 있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2’ 시청률은 4.342%(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파워사다리

특히 이덕화, 이경규와 고정으로 합류한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의 활약은 분당 최고 시청률 5.24%를 나타냈다.

이처럼 ‘도시어부2’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목요일 심야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증명했다.

‘도시어부2’ 연출을 맡고 있는 장시원 CP는 OSEN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점에 대해 “‘도시어부1’이 시청률 4~5%를 찍으며 좋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도시어부2’가 이렇게 시청률 4%를 찍으니 이 숫자가 귀해보인다”며 “긴 터널을 빠져나온 것 같은 기분이라 기쁘다”고 말했다.

장시원 CP는 “목표하고 있는 시청률은 없지만, 모두가 ‘도시어부1’이 기록한 숫자를 넘어서는 결과를 보여주고 싶어 한다. 시청률이라는 게 상대 프로그램도 있고, 상황도 있어서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은데, 우리가 열심히 하면 앞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 CP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의 중심에 멤버들 간의 ‘케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 CP는 “새롭게 영입된 도시어부들이 기존 멤버들과 좋은 케미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 다섯 멤버가 인턴제를 통해 선발이 됐는데, 찍으면서도 즐겁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특히 마치 처음부터 모였던 사람들처럼 낯을 가리지도 않고, 계속 호흡을 맞춰왔던 것처럼 호흡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모든 멤버들에게 연락이 왔다. 이수근은 무조건 5% 찍어야 한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제작진은 물론 스태프들도 모두 좋다고 이야기를 한다. 김준현은 ‘대박’이라고 하고, 이태곤은 ‘그럴 줄 알았다’고 기뻐했다”며 “특히 숫자를 떠나 ‘도시어부2’가 7인 체제로 확정이 되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출연자나 제작진들이 모두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는 걸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라는 기분 좋은 소식을 안은 ‘도시어부2’는 오늘(26일)도 촬영에 돌입한다. 기분 좋은 소식으로 시작한 만큼, 이번 출조에서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시원 CP는 “지인 특집이 준비되어 있다. 촬영을 마쳤는데, 7명의 멤버들과 그들의 지인이 모여 총 14명이 낚시를 한다. 그 편도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강성연이 20년 전 가수로 활동했던 보보를 언급했다.파워볼게임

6월 26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원조 ‘가요광장’ DJ 배우 강성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가 보보의 ‘늦은 후회’를 선곡한 뒤 “음반 발매 안 하시냐”고 묻자 강성연은 “하고 싶은데 현실에 치이다 보니까 고민 중이다”며 “10, 20대 분들이 ‘강성연이 누구야’ 하는데 보보 하면 다 아신다. 이름을 보보로 바꾸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입시곡으로도 많이 부른다고 하고, 비오는 날에도 많이 들려주시더라”고 말했다.

정은지가 “남편 분이 재즈피아니스트 아니냐. 집에서 반주를 해주지 않냐”고 묻자 강성연은 “남편이 ‘늦은 후회’를 피아노로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해본 게 최근이다. 연애 때 노래제목도 ‘슬픈 예감’이라고 잘못 말할 정도였다. 최근 유튜브에서 20년만에 남편의 반주로 불러봤다”고 밝혔다.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KBS 개그콘서트
KBS 개그콘서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TV에서 스티비 원더의 ‘파트 타임 러버(Part Time Lover)’가 들려오면 전국민이 월요일이 다가온다는 현실에 좌절하던 시절이 있었다. 온 국민의 사랑을 받던 장수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26일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105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KBS 측은 21년 만의 휴식기라고 설명했지만, 사실 상 귀환 여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그간 ‘개그콘서트’를 빛냈던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해 21년 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 ‘개그콘서트’=韓 코미디의 역사

1999년 9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개그콘서트’는 당시 방송가의 패러다임을 뒤바꾼 쇼였다. 콩트 형식으로 세트장에서 진행되던 코미디 프로에 콘서트 형식을 접목했고, 나아가 ‘공개 코미디’를 대한민국 코미디의 표준 포맷으로 만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바나의 아침’으로 시작해 ‘봉숭아 학당’ ‘수다맨’, ‘꽃봉오리 예술단’, ‘마빡이’ ‘집으로’ ‘키컸으면’ ‘황해’ ‘분장실의 강선생님’ ‘애정남’ 등 수많은 인기 코너를 배출했다. ‘개그콘서트’의 역사가 곧 한국 코미디의 역사라 불러도 무방할 만큼, 2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인 수많은 유행어가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한 축을 담당했다.

배출한 스타들은 일일이 적기도 어려울 정도다. 전유성 심현섭 김지혜 김영철 김경희 김준호 백재현 김미화 김대희 등 원년 멤버를 비롯해 정형돈 정종철 박준형 강성범 김병만 이수근 신봉선 유세윤 박성광 윤형빈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코미디언이 ‘개그콘서트’를 거쳐갔다.


◆ 시대의 변화, 몰락하는 공개 코미디

강산이 두 번 바뀌는 긴 시간 동안 코미디 트렌드는 계속해 변화했다. 후발 주자인 SBS ‘웃찾사’ MBC ‘개그야’ 등이 줄줄이 종영을 맞는 동안, ‘개그콘서트’는 초창기 다소 유치한 개그 코드부터 2000년대 초반의 통렬한 사회 풍자 개그까지 스펙트럼 넓은 코너들을 펼쳤다. 유연하게 프로그램의 색깔을 바꾸며 시대에 적응하는 것이 곧 ‘개그콘서트’의 장수 비결이었다.파워볼엔트리

하지만 TV 대신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찾는 뉴미디어 시대, 5분짜리 숏 비디오가 대세인 시대의 흐름에는 결국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다. 2015년부터 한 자릿수로 떨어진 시청률은 반등하지 못했고, 화제성 역시 현저히 떨어지며 SBS ‘미우새’ 등 동시간대 경쟁 예능에 밀려났다.

문제는 ‘개그콘서트’의 종영이 국내 코미디계 전체를 뒤흔든다는 데 있다. ‘개그콘서트’가 멈추면서 KBS는 공채 개그맨 선발을 중단했다. 장르의 부흥을 일으킬 수 있는 신인 코미디언 발굴의 장이 사라진 것이다.

현재 살아남은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은 tvN ‘코미디 빅리그’가 유일하다. 하지만 ‘개그콘서트’의 위상과 화제성에 비할 바는 아니다. 이미 많은 코미디언들이 개인 유튜브나 일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기는 하지만, 이를 대한민국 코미디의 명맥을 이어가는 활동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코미디라는 장르의 생존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할 시기다.

가요광장
가요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요광장’에서 배우 강성연이 ‘살림남2’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쿨FM 개국 55주년 특집’으로 강성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강성연은 현재 남편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이에 대해 그는 “관찰 예능이 두 번째다. 진짜 내 자체가 나가는 것 같다. 원래 털털하고 화통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성연은 “표정도 못 숨기는 편이다. 그냥 사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라며 “제작진이 말릴 정도다. 편집돼서 나가는 게 이 정도다. 이런 부분 때문에 남편과 다툼도 벌였다”라고 덧붙였다.

강성연은 오는 7월 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연출 이동현)에 출연한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강성연은 오지랖 여왕으로 통해는 재건축 아파트 부동산 중개인 이궁복 역을 맡았다.

왼쪽부터 위키미키 엘리, 도연
왼쪽부터 위키미키 엘리, 도연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위키미키 멤버 도연이 배우 임수정과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위키미키 엘리, 도연과 다이아 예빈, 은채가 6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도연에게 “연예계에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도연은 “수정 선배님들을 좋아한다. 임수정, 크리스탈 선배님의 팬이라 모든 작품을 봤다”고 답했다. 도연은 이날 임수정과 크리스탈에게 “같은 작품에서 만나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음성편지를 띄웠다.

김신영은 엘리에게도 같은 질문을 건넸다. 엘리는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다이아의 팬이다. 평소에도 너무 예뻐서 방송을 자주 찾아봤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위키미키는 지난 18일 신곡 ‘OOPSY’를 발표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하이어뮤직이 ‘스케치북’에 떴다.

6월 26일 방송되는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하이어뮤직 패밀리 박재범, 식케이, pH-1, 김하온이 출연한다.

박재범, 식케이, pH-1, 김하온은 첫 곡으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비의 ‘깡’을 리믹스한 ‘깡 Official Remix’를 선곡, 오직 스케치북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한 안무와 수준급 래핑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날 박재범, 식케이, pH-1, 김하온은 ‘깡 Official Remix’ 뮤직비디오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재범은 뮤직비디오의 하이라이트 부분인 단체 칼군무에 대해 “비 선배님이 직접 짜온 안무를 현장에서 보고 바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희열은 ‘깡’ 칼근무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안무 교습을 요청했다. 이어 유희열이 센터에 서 다함께 ‘깡’을 선보였는데 위화감 없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무대를 마친 유희열은 “이정도면 하이어 영입 가능하냐”며 하이어 뮤직의 상징인 순금 목걸이를 탐내기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케치북에 첫 출연한 식케이는 방송 3일 뒤인 29일 군입대 전 소원으로 6월 11일에 발매된 자신의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달링’ 1분 듣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26일 오후 11시30분 방송. (사진=KBS)

왼쪽부터 다이아 예빈, 은채
왼쪽부터 다이아 예빈, 은채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다이아 멤버 예빈과 은채가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위키미키 엘리, 도연과 다이아 예빈, 은채가 6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빈과 은채는 “‘정오의 희망곡’ 첫 출연이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DJ 김신영은 “송가인 씨가 출연해 다이아 멤버들을 응원했다”고 말을 꺼냈다. 과거 송가인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이아 멤버들에게 “몸 건강하게 밥 잘 먹어라. 살 빼지 않아도 예쁘다. 화이팅이어라”라고 응원했다.

예빈과 은채는 송가인의 응원을 듣고 “언니가 음악방송에도 응원와서 감동했다. 언니가 짱이다. 사랑한다. 활동 끝나고 고기 먹으러 가자. 언니가 소고기 사준다고 했다”고 답했다.

다이아 유닛은 지난 10일 신곡 ‘감싸줄게요’를 발표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제공)

네이처 ‘어린애’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네이처 ‘어린애’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네이처가 신곡 ‘어린애’를 통해 퓨어섹시의 매력을 맘껏 발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들은 한 가지 매력이 아닌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음도 입증했다.

지난 17일 네이처는 신보 ‘NATURE WORLD CODE: M(네이처 월드 코드:엠)’을 발매했다. 특히 이번 신보에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한 KUSH가 작업에 참여해 관심이 쏠렸다.

KUSH의 독립 이후 첫 걸그룹 프로듀싱이라는 사실과 함께 히트곡 제조기 이단옆차기까지 합류한 앨범이었기에 네이처의 신보에 대한 기대도 컸던 상황이다. 그러나 뜨거운 기대 속 로하가 건강문제로, 오로라가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에서 돌아오기 어려운 상황이라 활동을 중단하며 7인 체제로 활동을 하게 됐다.

그런 가운데 컴백 직전 멤버 선샤인마저 다리 부상으로 활동은 참여하되 무대에는 오르지 못하게 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9인조 걸그룹이지만, 이번에는 6인이서 무대에 서는데 과연 꽉 채울 수 있을까 하는 우려의 의견이 제기됐다.

뿐만 아니라 ‘어린애’ 뮤직비디오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아 재심의를 받게 되는 상황까지 맞닥뜨렸다. 연이은 악재로 네이처 역시 마음이 편치는 못했을 상황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우여곡절 끝에 컴백을 하게 됐다.

네이처 선샤인 다리 부상 오로라 로하 활동 중단 사진=엔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
네이처 선샤인 다리 부상 오로라 로하 활동 중단 사진=엔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

그렇게 공개된 ‘어린애’는 다소 어두운 분위기와 함께 강렬한 비트가 인상 깊은 곡이었다. 그리고 네이처의 무대 역시 기존에 ‘빙빙’ ‘내가 좀 예뻐’ 등으로 청량하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한층 결이 다른 매력이 느껴졌다. “카멜레온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라는 말처럼 이번 ‘어린애’에서는 섹시하면서도 퓨어한 매력이 공존해 기존의 네이처와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특히 매혹적인 분위기의 노래, 도발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한층 더 고혹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잠옷을 기반으로한 풋풋한 매력의 스타일링으로 퓨어함이 더해져 말 그대로 ‘퓨어섹시’가 무엇인지를 완벽히 살려냈다.

또한 “난 사랑 앞에 어린애 / 어린애 / 난 사랑 앞에 어린애 / 사랑은 Really really / Make me silly silly / 내 모습 우스워져 내 모습 우스워져”라는 가사와 강렬한 비트가 결합해 귓가를 강타하는 중독성을 선사했다.

비록 6인이서 무대에 오름에도 큰 무대를 꽉 채운 것은 물론 계속해서 곱씹게 되는 중독성을 선사했다. 이에 ‘어린애’는 리스너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네이처는 멤버 공백을 극복해냄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걸그룹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과거 이문세, 원종배가 DJ를 했던 시절 라디오를 즐겨들었다고 밝혔다.

6월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과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KBS 쿨FM 50주년을 맞아 ‘라디오’와 ‘DJ’ 키워드를 알아봤다. 전민기는 “분석을 해봤더니 DJ 이름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아이돌이 많이 나오는 스페셜 DJ에 관심이 많더라. 연관검색어로는 아이돌, 목소리,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 사연, 주파수가 나왔다”고 밝혔다.

전민기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라디오를 들어도 듣고 있다고 SNS에 올리지 않는다”며 라디오가 화제가 되지 않는 시대에 씁쓸함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우리 회의 좀 해야한다. 가시적으로 성과가 보이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민기가 “저는 초등학교 때 고현정, 고소영, 이승연의 라디오를 들었다”고 밝히자 박명수는 “저는 주로 이문세, 원종배 라디오를 들었다. 그때 들었던 음악으로 지금 작곡도 하고 있는 거다”라고 밝혔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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