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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신영이 과거 김숙과 함께 집을 보러다닌 일화를 전했다. 파워사다리

김신영은 오마이걸 지호와 함께 지난 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덕팀의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김신영은 “부동산 쪽에서는 김숙이 유명하다. 원래 첫집을 사고 싶어하지 않냐. 성동구 쪽에 집을 알아봤다. 김숙과 같이 보러 갔다. 사고 싶다고 했더니 ‘안돼. 조금만 기다려. 기다리면 내려가’라고 말했다. 시세가 지금 4배가 올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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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포도 같이 내려갔다. 당시 한강신도시 아파트 몇 개 없었다. 다 풀밭이었다. 그때 선배님에게 ‘이 집이 좋을 것 같다’고 하자 안된다고 했다. 지하철이 들어올 수 없다면서 전세로 살아라고 했다. 두 달 뒤 한강신도시 지하철 입성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김신영은 “마포집도 있다. 가슴이 시렵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숙은 “그때 만약 집을 사서 올라갔으면 이렇게 열심히 살았겠냐. 지금 얼마나 바쁘게 열심히 사는지 모른다”라고 흐뭇해했다. 

그러면서 김숙은 “나만 믿어라. 누구보다 열심히 살게 해주겠다”고 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병원장 김창완과 보호사 최우성의 부자관계 깨알 반전이 펼쳐졌다.파워볼게임

8월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4회(극본 조용/연출 박신우)에서는 오지왕(김창완 분) 오차용(최우성 분) 부자관계가 드러났다.

병원장 오지왕은 수간호사 박행자(장영남 분)가 도희재 작가였다는 사실에 경악하며 “믿었던 도끼에 제대로 찍히고 났더니 한 걸음도 걸을 수가 없다. 잘난 척을 너무 오지게 했다. 고작가도 상태군도 처방전이랍시고 여기 붙잡아놨는데 독이 됐다. 그 가여운 것들에게 미안해서 어쩌냐. 나이를 헛먹었다”고 후회했다.

이어 오지왕은 신입 보호사 오차용을 찾아가 “간만에 같이 술 한 잔 할래?”라고 물었고, 오차용은 “싫어. 꼰대랑은 안 마셔”라고 거부했다. 이에 오지왕이 “아비에게 말하는 본새 봐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부자관계가 드러났다. 늘 실수 연발하는 신입 보호사 오차용이 병원장 오지왕의 아들이었던 것.

오차용은 “언제 나 같은 거 신경이나 썼어? 내가 놀아달라고 칭얼댈 때는 환자들이랑 있었으면서”라고 원망했고, 오지왕은 “내가 원래 등잔 밑을 못 보잖냐. 네가 좀 봐줘라”며 “차용아, 아비가 미안하다”고 지난날을 사과했다. 박행자의 정체에 상처 입은 오지왕이 아들 오차용에게 의지하며 부자관계 깨알반전을 드러냈다.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 5일 개봉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잔혹한 킬러 캐릭터 연기한 이정재
흰색 부츠에 주황색 반바지 직접 제안
고된 액션에 왼쪽 어깨 인대파열 부상
“황정민형과 박정민의 연기에 큰 자극”

“오래 연기하다보니 비슷해 보이지 않으려고, 새롭게 보이려고 내 안의 것을 박박 긁어낸다”고 말하는 이정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정재의 새로운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영화이다.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오래 연기하다보니 비슷해 보이지 않으려고, 새롭게 보이려고 내 안의 것을 박박 긁어낸다”고 말하는 이정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정재의 새로운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영화이다.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몸이 예전처럼 움직이지 않고, 속도도 나지 않으니 답답하죠.”

‘엄살’이다. 배우 이정재(48)가 고난도 액션연기를 소화하면서 느낀 몸의 변화를 길게 설명했지만 정작 완성된 작품에서 마음고생 흔적은 찾을 수 없다. “오래 연기하다보니 어떻게 하면 관객에 더 새로운 걸 보일까” 걱정과 고민에 빠져있다는 그는 끝없는 갈망의 끝에서 지금껏 본적 없는 무자비한 킬러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5일 개봉하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데뷔 27년차 배우 이정재의 새로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일본에서 일어난 살인사건과 태국에서 벌어진 납치사건에 얽히고설킨 두 암살자가 벌이는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이다. 구구절절 설명 없이 두 인물이 서로 다른 목적으로 질주하는 이야기가 미덕이자 매력이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서인지 7월30일 서울 삼청동에서 만난 이정재는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촬영 과정을 상세히 돌이켰다. 자신의 역할인 킬러 레이를 어떻게 구상했는지, 액션에 어떤 마음으로 임했는지 공들여 설명하는 그에게 ‘배우’라는 수식어보다 작품의 ‘또 다른 설계자’라는 평가가 어울렸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한 장면.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한 장면.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압도적인’ 등장…의상까지 직접 구상 암살당한 형제의 장례식장에 티클 하나 묻지 않은 화이트 코트를 입고 레이가 나타난 순간부터 영화의 온도는 급상승한다. 흡사 화려한 무늬의 스카프를 두른 듯 목 주위를 휘감은 타투, 두 개씩 교차해 걸은 금목걸이, 지브라 무늬 셔츠에 매치한 화이트 앵글부츠까지, 바로 이정재의 극 중 모습이다. “누구도 상상한적 없는 모습으로 그리고 싶었다”는 욕심이다. “집요한 집착을 가진, 히스테릭한 인물이에요. 레이를 보는 순간 관객이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고 직감하길 바랐어요. 첫 회의 때 제가 개인 스타일리스트와 상의해 극 중 의상을 구상해 USB에 담아 프레젠테이션까지 했어요. 모두 당황스러워했죠. 흰색 부츠에 주황색 반바지 입은 킬러라니. 하하! 하지만 제가 그동안 맡은 캐릭터 가운데 제일 독특한 인물인 만큼 과하다 싶게 밀어붙이고 싶었습니다. 다들 우려했지만, 막상 의상을 입고 촬영장에 가면 너무 잘 어울렸어요.”

이정재는 형제를 죽인 암살자인 황정민을 쫓아 일본 도쿄에서 대한민국 인천으로, 다시 태국 방콕으로 여정을 이어간다. 이름대신 ‘백정’으로 불리지만 그의 과거가 어떤지, 왜 무자비한 인물이 됐는지 설명조차 없다. 상상과 해석은 온전히 관객의 몫이다.

촬영은 대부분 태국에서 이뤄졌다. 이정재는 폭염을 견디며 밀폐된 차고에서 수십 명을 칼로 제압하고, 태국 택시인 ‘툭툭’을 타고 기관총을 난사하는 총격 질주 액션을 소화한다. 좁은 건물 복도에서 황정민과 벌이는 ‘불꽃’ 튀는 액션 대결도 짜릿하다.

“시나리오와 달리 태국 현지 촬영에서 추가된 액션이 더 많다”는 게 이정재의 설명이다. 현장의 뜨거운 공기가 그의 액션 열정도 달아오르게 했다. 하지만 실전은 고된 법. 현지 촬영에서 그는 왼쪽 어깨 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고, 촬영으로 미뤄 둔 수술을 곧 받는다.

“여러 기술 활용으로 액션이 화려해보이지만 연기하는 입장에서 동작보다 그 인물이 짓는 찰나의 표정이 가장 중요해요. 배우가 액션에 임하면서 느낀 순간의 감정이 담긴 찰나의 표정이 액션 전체를 좌우합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우새’ 광희의 솔직한 매력에 모벤져스도 푹 빠졌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프로수발놈’이라는 애칭으로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광희가 출연해 특유의 솔직함을 뽐냈다.

이날 광희가 게스트로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얼굴이 작다”면서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광희는 모벤져스의 환영에 “저 누군지 아시는거냐? 대박이다”면서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시끄러운 애라고 생각하신다”며 초반부터 입담을 뽐냈다. 광희는 “나를 칭찬해주는 예능이 잘 없다”며 “어디를 가도 나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데, 그래서 ‘미우새’가 시청률이 잘 나오는거다”며 감격했다.

이때 광희는 “‘미우새’ 나온다니까 명품이 바로 협찬이 되더라”며 명품 부심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광희는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광희는 “성형하고 10년 째에 얼굴이 꽉 잡힌다. 실리콘하고 내 살이 하나가 된다”면서 “많은 분들이 성형하고 왜 잘생겨지지 않을까, 예뻐지지 않을까 하는데 10년 기다리면 예뻐진다”고 했다.

그때 서장훈은 “눈썹은 뭘 한거냐”고 물었고, 광희는 “리터치로 문신한거다. 너무 편하다. 원하시면 전화 번호를 알려드리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광희는 성형 후 바뀐 관상 덕을 좀 봤다고. 광희는 “옛날 얼굴로는 관상이 안 봐진다는 느낌이 있었다”면서 “아마도 넣고, 눈도 트고, 코도 높이도, 이도 하고 하니까 보는 사람도 ‘인상이 시원해 보인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벤져스를 향해 “생각보다 나쁘지 않죠?”라면서 “사람들이 나는 웃기고 하니까 얼굴이 개차반인 줄 안다. 나쁘지 않지 않냐”며 웃었다. 특히 광희는 “귀도 연골을 빼서 내게 아니다”고 했고, 그때 ‘귀도 너무 잘 생겼다’는 모벤져스의 칭찬에 “귀까지 칭찬 받고, ‘미우새’는 힐링 프로그램이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광희는 속 깊은 효자였다. 광희는 ‘어머니를 가장 기쁘게 해드렸던 일’을 묻는 질문에 “엄마가 어린 시절부터 귀앓이를 많이 하셨다. 듣기는 하시는데 멀리서 말하는 걸 잘 못 들으신다”고 했다. 이어 “인공고막을 해 드렸다. 데뷔 후 번 돈으로 해드렸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더라”면서 속 깊은 효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광희는 ‘듣기 싫은 금기어’로 ‘노잼’을 꼽았다. 광희는 “웃기려고 나온 사람한테 노잼이라고 하더라”면서 “본인들은 얼마나 웃기길래, 판 깔아줘봐라. 이렇게 주황 배경에 앉아서 웃겨 보라고 해봐라”라고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여동생이 있다는 광희는 “‘미우새’ 아들들 중 여동생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고민에 빠졌다. 이때 신동엽은 “내가 봤을 때 장훈이다”고 했고, 광희는 “내 동생이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건물주 와이프로, 오빠는 너를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하는 등 무슨 말을 해도 밉지 않은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승기, 양세형,장도연, 박나래 / 사진=SBS 집사부일체
이승기, 양세형,장도연, 박나래 / 사진=SBS 집사부일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개그우먼 양세형이 나래바에 가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2일 방송된 JTBC ‘집사부일체’에서는 박나래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자신의 집에 있는 나래 BAR로 초대했다.

박나래는 “나래 BAR는 내가 돈 버는 이유 중 하나다. 무명 때 얻어먹던 것을 사람들에게 베풀고 싶어서 한다”고 고백했다.

박나래가 만든 음식을 먹던 양세형은 “오늘 박사장님이랑 같이 하면서 느끼는 게 현재를 즐기라는 거였다. 지금 그대로 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승기는 양세형에게 “친한데 왜 나래바에 한 번도 안 와봤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이유는 모르겠는데 항상 밖에서 보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무섭다”고 간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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