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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지혜가 부기 빼기에 집착(?)하는 이유를 밝혔다.파워볼

10월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7년차 서지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지혜는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잰다며 “습관적으로 체중계에 올라가게 된다. 잘 붓는 편이다. 부기가 많으면 2kg도 차이가 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서지혜는 격렬한 아침 운동 후 반신욕은 물론 온열 마사지까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부기 제거에 열을 쏟는 이유에 대해 서지혜는 “사진을 찍으면 부기가 너무 티 나더라. 시술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다. 그런 댓글이 달리고 나서는 너무 스트레스였다. 아무 것도 안 했는데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 억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하기 전이나 중요한 날에는 하루 종일 저 패턴을 하고 나간다”고 덧붙였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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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갑질 논란에 당사자에 직접 사과했지만 인성 문제와 관련한 업계 관계자들의 추가 증언이 이어지고 있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아이린 사과 이후에도 자신을 한 매거진 화보 촬영 때 참여한 스태프라고 소개한 네티즌은 “싸가지 없는 걸 내성적이다 예민해서 그렇다로 잘 포장해왔었지. 아이린 씨 빼고는 작업할 때 너무 좋았었습니다. 다들 착하시고 아이린씨 눈치 보는게 안타까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업계에서 쉬쉬했딕보단 언젠가 터질거다 라고들 말해왔죠. 자기가 잘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걸 전혀 인식을 못하는 사람으로 느꼈습니다. 정말 딱 어른아이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재능있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특출난 끼가 없는 것에 대한 자격지심도 맞는말 같고 나이도 많으시니 타 멤버 피해주지 않게 탈퇴하시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레드벨벳 구성원이자 팀을 사랑하신다면.. 본인은 더셀러브리티 봄호 레드벨벳 화보 촬영 때 참여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자신을 아이린과 작업한 적이 있는 스타일리스트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웨이보에 “실검(실시간 검색어) 보고 하나도 안 놀랐다. 아이린은 예쁘지만 너무 무례하다. 같이 일해본 사람은 누구든 알 것”이라며 “나는 하루 일했을 뿐이지만, 매일 함께 있는 한국 스태프들이 제일 불쌍하다. 다들 벌벌 떨더라. 완전 안하무인”이라는 글을 올리며 아이린의 인성 문제를 주장하기도 했다.

영화 스태프로 추측되는 또 다른 네티즌은 “그동안 수많은 배우들을 봐왔지만 상상 이상인 친구였다”며 “같이 다니는 막내 매니저가 안쓰럽더라”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지난 22일 레드벨벳 아이린이 패션에디터가 주장한 갑질 연예인의 당사자 임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에디터가 이를 받아들인 듯 글을 삭제하며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아이린을 둘러싼 진통은 이제 시작되는 분위기다.

아이린은 지난 22일 SNS를 통해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아이린은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 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21일 15년차 에디터 A씨는 자신의 SNS에 “15년을 이 바닥에서 별의별 인간들을 경험하고는 인생사에 무릎을 꿇었다고 생각했고 이제 거진 내려놓았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낯선 방에서의 지옥같은 20여분이었다. 완벽히 인사는 생략, 의자에 앉아 서있는 내 면전에 대고 핸드폰을 손에 끼고 삿대질하며 말을 쏟아냈다. 나한테 그러는 건지 그 방에 있던 모두에게 그러는 건지 모를 정도로 흥분 상태였다. 어쨌든 오늘의 대상은 나였다”고 밝히며 최근 당한 스타의 갑질에 대해 거론했다.동행복권파워볼

A씨는 ‘#psycho #monster’의 해시태그 ‘난색으로 유명한’ 표현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아이린을 떠올렸다. 여기에 더해 과거 A씨가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칭찬한 글이 새삼 회자되며 “아이린이 아니다”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자 A씨는 돌연 아이린 칭찬 부분을 삭제하며 아이린임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한편 레드벨벳은 24일 참석 예정이었던 ‘2020 한국문화축제’ 주최 측에 불참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2020 한국문화축제’에서 팬미팅 라이브를 진행하기로 했던 레드벨벳은 갑질 논란이 불거지자 결국 불참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lyn@sportschosun.com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유리가 누명을 벗고 연정훈과 미래를 꿈꾸게 됐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23일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에선 김호란(이일화)에 맞서는 지은수(이유리)와 강지민(연정훈) 모습이 방송되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지은수는 김호란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를 내놓으며 “그토록 핏줄 타령하던 당신이 내 딸이랑 피한방울도 안섞였더라구. 당신이 물러서겠다고 해도 내가 끝까지 가보려고. 그게 뭐가 됐든 시작에 불과하다”고 선전포고했다. 이어 김호란은 조세포탈 및 비자금 조사에 대한 압수 수색을 받으며 위기에 몰렸다.

이날 입원해있는 우주(고나희)를 찾아간 세미(임주은)는 우주가 선생님 은수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며 자책감에 가슴아파했다. 이에 세미는 우주에게 “선생님은 억울한 누명을 쓰셨대. 어쩌면 우주가 본 선생님 모습이 진짜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 그리고 정말 미안해”라며 은수가 진짜 살인자가 아님을 밝혔다. 

그런 가운데 윤상규 살해 용의자 황과장이 잡혔고 그의 소지품 중에 전기범이 차고 있던 시계가 발견됐다. 결국 용의자를 추궁한 끝에 그는 윤상규를 우발적으로 죽인 것은 맞지만 전기범은 죽이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결국 황과장은 자신이 벗어나기 위해 김호란이 자신에게 살인지시한 음성이 담긴 녹취 파일을 넘겼다. 녹취 파일엔 완전범죄로 꾸며야 한다는 김호란의 음성이 똑똑히 들어있었다. 결국 김호란은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지만 자신의 발로 경찰서를 찾았다. 

김호란은 “내가 시켰다. 윤성규도 그리고 기범이도 다 내가 죽이라고 했다. 둘다 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니까”라며 “다 그 아이를 위해서였다”라며 폭력적인 남편 밑에서 맞고 살며 서로를 의지했던 아들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마약에 빠지고 가정폭력을 일삼는 아들을 보며 “내가 사랑했던 기범이는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다. 내가 일군 디오그룹이 그 아이 손에서 무너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다. 더는 고통스럽지 않게 해주려고 그랬다”고 자기변호를 했다. 결국 지은수는 모든 누명을 벗고 떳떳하게 세상에 설 수 있게 됐다. 

이날 지은수와 강지민은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냈고 강지민은 자신이 은수의 배우자로 올라있는 가족관계 증명서와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했다. 

그러나 10년 전 사건은 다 끝나지 않았다. D.O 코스메틱 전략기획실장 김웅(권혁현)이 찾아와 지은수에게 아직 말하지 못한 사건이 있다고 밝혔고 그 시각 강지민은 김웅이 지은수의 아버지를 뺑소니로 죽인 증거를 손에 넣었다. 이때 김웅의 전화벨이 울렸고 김웅의 눈빛이 살벌하게 변하며 지은수가 위기를 맞게 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거짓말의 거짓말’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서지혜의 자취 라이프가 공개된다.

10월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서지혜가 맥주 마니아의 면모를 자랑한다.

아침부터 집안에서 바쁜 시간을 보낸 서지혜는 힐링을 만끽하기 위해 산책을 떠난다. 그러나 가을 산책을 즐기던 것도 잠시, 맥주 득템을 위해 편의점으로 직행하며 소확행을 즐긴다.

집으로 돌아온 서지혜는 친구들과 영상통화를 시작하며 랜선 파티에 나선다. 안주용 먹태와 말린 표고버섯까지 동원해 맥주 먹방에 돌입, 오랜 친구들과 함께 ‘절친 토크’를 이어간다. ‘차도녀’다운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친근한 매력을 제대로 발산한다고 해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한편 서지혜는 ‘싱글 라이프’에 대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라고 털어놓는다.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알차게 채워나가는 특별한 자취 생활에 기대감이 한층 더해진다.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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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화사가 삼겹살과 함께 밤하늘 별구경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언니를 위한 케이크 만들기와 낭만 가득한 ‘별 구경’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랜만에 등장한 화사는 야심한 시각, 소파 위에 누워 휴식을 즐기던 화사는 “요즘 한 달째 다이어트 중이다. 4kg 정도 감량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화사는 “진짜 오랜만에 쉬는 날이다”라며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직행했다. 화사는 갑자기 슈가파우더를 열고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화사는 “요즘 빈티지 케이크에 꽂혀 있다”라며 “9월 초에 첫째 언니가 결혼식을 올렸다. 근데 언니의 결혼식 날짜를 헷갈렸다. 너무 바쁠 때여서 넋이 나갔었다. 이제 10년간은 언니의 발닦개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언니를 위한 케이크를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때 박나래는 “왜 계량을 안 하냐. 계량을 안 하면 빵이 안 만들어진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화사는 “어~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화사는 버터크림을 만들며 주방 여기저기에 튀는 모습을 보였고, “됐어”라며 급 멈추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화사는 기성품 빵에 크림만 올리며 간단하게 만들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저렇게 간단하게 만드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중이라던 화사는 케이크 데커레이션을 하며 손에 뭍은 크림을 먹기 시작하다 빵에 크림을 뿌린 후 본격적인 먹방을 이어갔다.

완성된 케이크를 사진으로 언니에게 보냈고, 언니는 “눈물나네”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내친김에 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언니는 “어디서 저런 걸 돈주고 만들었냐”라고 농담을 했다. 또 화사의 언니는 “결혼식 때도 안 울었는데 눈물을 쏙 뺏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화사는 쇼파에 누워 음식을 주문하며 야식 먹방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푸짐한 먹거리가 배달되어오자 급작스레 외출 준비에 돌입, 양손 가득 음식과 짐을 챙겨 심야 드라이빙을 떠났다.

알고보니 별 구경을 떠난 것. 1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곳에는 별이 쏟아질 듯한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환상적인 풍경에 나선 화사는 놀라며 “우리 나라 아닌 것 같다”라며 감탄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음도 없는 곳에서 마치 우주에 와 있는 느낌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화사는 “이게 바로 힐링이다. 혼자 보기 너무 아깝다”라고 아쉬워했고, 무지개 회원들은 “우리도 좀 데리고 가라”라고 말했다.

이어 화사는 고요한 밤하늘 아래에서 삼겹살과 주꾸미 비빔밥으로 완성한 푸짐한 야식 먹방에 돌입했다. 다이어터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한 입’ 먹방을 선언하며 “집으로 싸 가면 된다”라고 했지만, 끝없이 수저를 입에 넣으며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화사는 정자에 홀로앉아 음악을 즐기며 감상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화사는 핸드폰으로 별 사진을 찍었지만 작품 같은 사진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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